-IMO Tier Ⅲ 배출 기준에 맞춰 건조…2020년 2월 인도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최근 그리스 라치스그룹 산하 선사인 랏스코(Latsco)로부터 8만 CBM 규모의 VLGC 2척을 수주했다. 옵션분은 포함되지 않았다.
계약은 몇 주 전에 체결됐으나 비밀 유지 조항으로 인해 수주 소식이 늦게 공개됐다.
정확한 신조선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신규 선박이 IMO Tier Ⅲ 배출 기준에 맞춰 건조되는 점을 고려해 척당 약 7300만 달러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중공업은 신규 선박 건조를 마치는 데로 오는 2020년 2분기에 인도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4년 전에도 해당 선사로부터 8만4000 DWT급 VLGC 2척을 수주한 바 있다. 당시 랏스코는 현대중공업 발주를 끝으로 지난 4년간 신조선 발주와 관련해 침묵해왔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