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터빈 탑재 LNG 운반선, 싱가포르 에너지와 그레이스 에너지에 용선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장금상선(시노코)이 스팀터빈이 탑재된 LNG선 2척을 용선한다.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장금상선은 최근 싱가포르 에너지와 그레이스 에너지 등과 액화천연가스(LNG) 용선 계약을 체결했거나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먼저 싱가포르 에너지가 용선한 선박은 13만8000 CBM급 LNG선은 다음달 초부터 약 40일간 글로벌 에너지기업 비톨(VITOL)에 고정돼 쓰일 예정이다.
해당 선박의 일일 용선료는 4만5000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LNG선이 현재 강세인 점을 고려해 노후 선박 재활용 방안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LNG선 용선료가 날이갈수록 상승하고 있어 노후선박을 LNG선으로 개정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LNG선 강세가 오는 2020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현재 강세를 이용해 노후 선박 LNG선으로 재활용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