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기업의 뿌리는 사업성에 기반을 둔 자본확보에 달린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나 귀뚜라미보일러는 달랐다.
귀뚜라미그룹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의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이념을 근간으로 사회공헌활동에서 그 의미를 찾고자 했다.
이러한 정신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 ▲귀뚜라미문화재단 ▲지속적인 봉사활동이다.
'공학한림원 대상, 젊은 공학인상'을 제정해 1997년부터 22년째 상금을 후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산업발전을 위해 우수한 공학인을 우대하고 창조적인 공학기술진흥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 귀뚜라미보일러가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성과 진정성으로 의미를 다지고 있다.
기부를 통한 사회환원과 복지복시설들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20여 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어온 것.
지난 2003년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은 사재를 내어 사회복지사업을 전담할 귀뚜라미 복지재단을 설립해 1995년부터 문화재단에서 진행해 온 사회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보육원, 양로원, 독거노인 가정 등에 대한 지원 사업을 분리, 이관하며 사회봉사활동 분야를 더욱 강화했다.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