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LIWD 로지스틱스 컴퍼니' 합작회사 세워
- CJ가 지분 51%, JWD가 지분 49% 소유
- CJ가 지분 51%, JWD가 지분 49% 소유
이미지 확대보기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로지틱스는 최근 태국 JW 메리어트 푸켓 리조트 & 스파인 JWD와 손을 잡고 조인트벤처 형식의 합작회사 CJL JWD를 설립했다.
이번 합작회사 설립은 기존 핵심분야인 B2B(기업간 거래) 와 급성장하는 전자 상거래 분야의 물류 솔루션의 입지를 넓히고 전자 상거래에서 새로운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CJL IWD 로지스틱스 컴퍼니의 지분은 CJ가 51% 확보하고, JWD가 49% 소유하기로 했다.
앞서 CJ대한통운은 태국 택배 1위를 목표로 현지 택배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형 택배 플랫폼을 수출해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 ‘택배 한류’를 일으킬 계획이다.
이에 CJ대한통운은 지난 9월 말 태국 현지에서 ‘태국 택배사업 비전 선포식’ 행사를 갖고 택배사업 1위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998년 태국 현지 물류사업에 진출해 다국적 기업, 현지 기업 등을 대상으로 물류센터 운영하고 운송 등 기업물류(CL), 컨테이너 운송, 해상항공국제운송, 택배 등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태국은 아세안에서 경제 규모가 2위 국가로 인도차이나 반도 중앙에 자리잡아 물류요충지로 꼽힌다. 지난해 아세안 전체 물류시장 규모는 약 5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전자상거래 시장이 연평균 20% 이상 급성장해 이에 따른 택배산업의 성장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