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업계 자료에 따르면 10월 국내 일반용해용 고철 수출량은 11,899톤을 기록했다. 올해들어 두번째로 낮은 물량이다.
1~10월 누계 수출량은 19만 2,492톤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3.6% 급감했다.
고철 수출 주력 기업인 GMR머티리얼즈의 당진부두 폐쇄 이후 국내 고철 수출량은 급감했다. 최근에는 경인지역 아라뱃길에서 소량의 물량이 수출되며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10월 수출량으로 볼 때 3척 정도의 배가 출항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윤용선 기자 y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