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이익을 챙기려는 수단"
이미지 확대보기더모바일인디언은 4일(현지시각) 홍콩 삼성 랜딩페이지에 갤럭시A8 스타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게재됐지만 실제로는 갤럭시 A8 스타로 촬영된 사진이 아닌 사실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에따르면 해당 사진은 렌즈의 선명도와 배경 흐림을 표현하는 보케효과를 준 사진으로 소개됐지만 사실 이 사진은 사진작가 도지치가 DSLR카메라로 자신을 촬영한 사진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은 게티 이미지에 팔렸는데, 이 사진이 삼성 갤럭시A8 스타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된 샘플로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갤럭시 A8 스타는 6.3인치 풀HD+파노라마 모니터, 옥토코어 칩, 16+24 메가픽셀 사진센서를 갖춰 사진 성능을 강조한 스마트폰이다.
도지치는 "삼성이 이 사진을 처음으로 구입한 사람인지, 사진 판매에 대해서 듣지도 못했다"며 "단순히 사진을 이용해 삼성의 이익을 챙기려는 수단으로 보인다. 또 삼성페이지에 사용된 배경이 원본 사진들도 기존 원본과 다르다"고까지 덧붙였다.
표진수 기자 vyv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