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진공청소기 시장 2년 후 35억 원대...홈봇 터보 플러스 제품 내놔
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최근 연구 자료를 인용해 진공청소기가 무선 기능과 음성 제어 등을 갖춰 소비자들이 기존 진공청소기가 아닌 로봇 진공청소기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16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로봇 진공청소기가 2년 후인 2021년에 전 세계적으로 300만달러(약 34억 원) 이상 판매되는 인기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진공청소기에 로봇의 스마트 기술이 접목될 수 있는 데에는 로봇이 전 세계 시장에서 20% 이상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로봇 진공청소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고삐를 바짝 쥐고 있다.
이재성 LG전자 중동아프리카(MEA) 지역대표는 “로봇 진공청소기 수요는 전 세계적으로 놀아울 정도로 늘고 있다”며 “특히 중동은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외출하는 경우가 많아 로봇 진공청소기는 중동지역 문화를 공략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또 "LG는 최신형 로봇 진공청소기 홈봇(HOM-BOT) 터보 플러스(Turbo+)를 야심차게 내놨다“며 ”홈봇 터보 플러스는 진동을 흡수해 소음을 줄여주고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등 음성인식 기능을 갖춰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 가운데 가장 조용한 로봇청소기“라고 강조했다.
김민구 기자 gentlemin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