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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현대차, 신형 싼타페 오스트리아 외신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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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현대차, 신형 싼타페 오스트리아 외신서 호평

싼타페, 유럽의 신차 안전성 최고등급 받아
현대차 싼타페. 사진=현대차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차 싼타페. 사진=현대차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경열 기자] 현대자동차의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가 오스트리아 언론사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7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싼타페가 글로벌 브랜드와 비교해서도 뒤떨어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췄다고 보도했다.

신형 싼타페가 외신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현대차 안전에 대한 철학이 반영된 차체와 최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이 탑재됐기 때문이다.

특히 싼타페는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NCAP’로부터 최고 등급 ‘별 다섯’을 받은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유로NACP는 △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보조시스템 △교통약자 안전성 등 네 가지 평가 항목에서 싼타페에 모두 높은 점수를 줬고 특히 성인 탑승자와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했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고강성 차체 구조를 구현해 차체 평균 인장강도를 기존 대비 14.3% 끌어올려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한 차원 높였다. 또한 핫스탬핑 적용 부품 수를 2.5배 늘리고 차체 주요 부위 결합구조 및 내구성능 강화 등을 통해 차체 비틀림 강성을 15.4% 향상시키는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 강성을 확보했다.

싼타페는 또한 최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도 반영돼 후측방 충돌 경고(BCW)와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핵심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을 적용했다.


이경열 기자 fne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