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초 쌍용차 전기차배터리 공급 계획…인도정부 전기차 조기도입 정책에 맞춰
이미지 확대보기4일(현지 시간) 라이브민트 등 인도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M&M의 자회사 마힌드라 전기차(MEM)가 인도 카르나타카주 방갈루루에 있는 제조시설을 전기자동차 제조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인도 현지에서 배터리 등 부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제조업체들과 협의 중이다.
M&M은 2018~2019년에 전기자동차 제조시설을 개발하기 위해 카르나타카(Karnataka)에 100억 루피를 투자했다.
M&M이 이같이 전기차에 투자를 늘리는 것은 인도 현지에서 전기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 조기도입 및 제조를 하려는 인도정부의 페임(FAME) 2단계 방침에 따른 조치다.
MEM은 현재 전기자동차 업체 블루 스마트 모빌리티(Blu Smart Mobility)에 전동3륜 및 4륜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유일한 자동차제조회사다.
MEM은 방갈루루 제조시설을 페임 2단계에 따른 보조금을 이용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제조능력을 서서히 발전시킬 방침이다.
M&M은 대중교통수단으로 전기자동차를 사용하기 위해 블루 스마트 모빌리티와 협력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MEM이 만든 1500대의 전기자동차가 블루 스마트의 플랫폼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M&M은 또한 한국의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업체인 LG화학과의 협력을 발표했다. LG화학이 배터리용 셀을 공급하고 셀을 모듈로 변화시켜 배터리팩을 만드는 제조시설을 차칸에 건설하며 지적재산권(IPR)은 푸네와 마힌드라에 귀속된다고 M&M은 설명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