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주요 경영진 ‘싹’ 물갈이…푸조 ‘신형 SUV 2008’ 공개, 내년 한국도입 확정
이미지 확대보기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그룹총괄사장 르네 코네베아그)는 브랜드별 주요 경영진을 새로 선임하고 조직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로 울리히 크룸샤이드 현 아우디폭스바겐 중동지역 그룹재무이사를, 아우디코리아의 신임 사장으로 제프리 매너링 현 아우디 싱가포르 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매너링 신임 사장의 합류로 세드릭 주흐넬 현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폭스바겐그룹 중국 법인으로 자리를 옮겨 현지 폭스바겐 브랜드를 이끈다.
한국 시장에서 1∼5월 아우디는 전년 동기대비 -31.4%(3729대→2559대), 벤틀리는 -45.5%(134대→73대), 폭스바겐 -66.6%(3429대→1147대) 판매가 급감했지만, 람보르기니는 366.7%(6대→28대) 판매가 수직 상승했다.
르네 코네베아그 총괄사장은 “이번에 합류한 경영진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브랜드 미래를 향한 변화를 추진하고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실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푸조는 올해 1∼5월 판매가 전년 동기보다 -30.3(1987대→1384대)로 역성장했지만, 같은 기간 국내 시장에서 SUV 판매는 12.2% 증가했다.
신형 2008은 6년만에 완전변경된 모델로, 디젤, 가솔린, 전기차 등 파워트레인의 다각화와 함께 브랜드 미래 디자인 정체성,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을 기본으로 탑재하는 등 푸조의 차세대 SUV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푸조의 공식 수입사인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최근 선보인 208 완전변경 모델은 매년 상반기에, 신형 2008은 내년 한국에 각각 상륙할 것”이라면서도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본사와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