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이 행사의 일환으로 록펠러센터에 위치한 크리스티 뉴욕 갤러리에서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담은 '예술, 기술, 그리고 확장하는 미래(The Future Landscape)'전시회를 오는 28일까지 연다.
'아트+테크 서밋'은 250년 역사의 크리스티가 기술과 예술의 만남에 대한 탐구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글로벌 미술계에서 인공지능(AI)의 영향력과 미래 기술 변화 트렌드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 현대차가 개최하는 전시회에서는 신기술을 접목한 총 19점의 예술작품과 함께 신형 쏘나타, 넥쏘 등 차량들이 전시된다.
현대차는 최근 몇 년간 영국 테이트 미술관, 베니스비엔날레 등 다양한 현대 예술분야에서 후원자 역할을 해왔다.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 조원홍 부사장은 크리스티와의 인터뷰에서 "세계는 경계 초월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상황을 맞고 있고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은 산업은 물론 예술작품에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며 "예술과 기술 분야를 통합하려는 혁신적 시도를 하는 예술가들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