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는 미 앨라배마 주 헌츠빌에 건설중인 신공장에서 소형 세단 코롤라를 생산하는 계획을 철회하고 대신 신형 SUV를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도요타는 이 같은 새 공장의 생산계획 변경에 대해 시장 수요 변화에 따른 경트럭과 SUV의 수요 확대를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생산 예정인 SUV 모델의 자세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도요타의 SUV RAV4는 2년 전 출시돼 회사의 대표적 전략 차종으로 미국에서 최고 판매 차종인 중형 세단 '캠리'를 대신했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