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 친환경 항만 조성 위해 LNG차량 시범운행·보급확대 MOU
만트럭버스코리아, 상용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 위한 아우스빌둥 빌족
건설 경기 침체로 상용차 업체들의 실적이 저조한 가운데 국내외 주요 상용차 업체가 마케팅을 강화하고 판매를 확대를 노린다.만트럭버스코리아, 상용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 위한 아우스빌둥 빌족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는 이를 위해 최근 부산항만공사에서 미세먼지 없는 친환경 항만 조성을 위한 천연가스(LNG)차량 시범운행과 보급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타타대우는 이번 협약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현대자동차, 삼진야드,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등과 맺었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김방신 사장은 “친환경 저공해 상용차 기술 개발과 안정적인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친환경 LNG트랙터 공급으로 부산항의 대기질 개선과 친환경 항만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입 상용차 1위 업체인 만트럭버스코리아(사장 막스 버거)는 사후서비스(AS)를 강화한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최근 자사의 평택트레이닝 센터에서 상용차 전문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 인력 교육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 2기 출범식을 가졌다.
아우스빌둥은 기업과 학교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지는 기술 인력인을 양성하는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들은 교육 기간 동안 근로계약을 체결해 수준 높은 근무환경에서 일하고, 안정적인 급여를 받는다.
막스 버거 사장은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아우스빌둥 기간 동안 전문적인 기술을 배워, 한 사람의 정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타타대우와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내수에서 각각 2073대, 51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보다 판매가 19.8%(513대), 12.8%(75대) 줄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