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S60 팝업스토어 코엑스 등에 마련…전국 주요 도시 순차 시승 행사 등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자사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 시리즈와 다목적차량(MPV) V 시리즈의 안정적인 판매를 감안해 하반기에는 신형 세단으로 승부한다. 최근 선보인 신형 S60의 팝업스토어를 개설하는가 하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시승 행사를 갖는 것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이곳에서 고객들은 8년만에 완전변경된 신형 S60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점단 안전편의 사양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서울 서초와 대치, 전북 전주, 부산 해운대 등 전국 24개 전시장에서 시승 행사도 갖는다.
볼보는 올해 1∼7월 한국에서 6095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5003대)보다 21.8% 판매가 늘었다, 신형 S60이 예약 판매 기간 1717대가 팔린 점을 고려하면 볼보의 올해 한국 판매 대수는 1만2000대 수준으로 추정된다.
한편, 3세대 신형 S60은 운전의 재미를 찾는 젊은 세대를 위해 개발된 볼보의 전략 차종으로, 국내에는 최고출력 254마력, 최대토크 35.7㎏·m의 T5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판매된다. 차량 가격은 모멘텀(4760만원), 인스크립션(5360만원)으로 미국보다 1000만원 정도 저렴하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