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상실 불구 디젤차로 승부…실적 꾸준히 개선
이미지 확대보기1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한불모터스는 2015년 사상 최대인 7572대를 판매해 전년(3738대)보다 102.6% 판매가 수직 상승했다.
송승철 대표이사가 같은 해 9월 불거진 폭스바겐의 디젤게이트(배기가스조작 사건)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주행성능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중무장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3008을 국내 들여오고 판매를 강화했기 때문이다.
다만, 디젤게이트 이후 정부의 규제 강화와 디젤차 인기가 사그라들면서 한불모터스의 이듬해 판매는 4546대로 40% 가량 급감했다.
송 대표이시가 친환경 디젤 엔진을 탑재한 차량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매달 다양한 마케팅을 펼친데 따른 것이다.
실제 한불모터스는 2010년대 들어 고성능 SUV 인기를 가안해 3008GT와 5008GT를 국내 선보였다,
푸조가 디젤 엔진에 대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서 가능한 부분이다. 이에 따라 한불모터스는 2005년 우리 정부가 디젤 승용차 재판매를 허용하자 당시 푸조 407HDi(디젤)를 업계 처음으로 국내에 출시한 바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