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까지 누적 판매 8천500여대…이달 최고 20% 할인에 분당 전용전시장 개설로 판매 강화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FCA)의 4륜구동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브랜드 지프가 이달 누적 한국 판매 1만대 달성을 위해 팔을 걷었다. 이달 최대 20% 할인 판매와 함께 17번째 지프 전용 전시장을 경기도 성남 분당에 마련한 것이다.14일 FCA코리아(사장 파블로 로쏘)에 따르면 신흥 부촌인 판교와 분당에 인접한 분당 지프 전용전시장은 900㎡(273평)의 3층 규모로 지프의 고유한 아웃도어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분당 지프 전용전시장은 경부고속국도와 분당수서간도시고속국도와 인접해 성남, 광주, 수서 등에서 접근이 용이하다.
이미지 확대보기그는 이어 “원주 전시장 역시 조만간 지프 전용전시장을 변경해 올해 전국 18개의 지프 전용전시장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프는 지난달 1992년 한국 진출 이후 월간 판매 최대인 1361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690대)보가 97.2% 급증한 것이다. 이로써 지프는 올해 누계 판매가 8455대로 늘면서 전년 동기(6043대)보다 40%가 판매가 급증하면서 업계 5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달 할인 판매와 분당 지프 전용전시장의 개설로 이달 지프가 누적 1만대 돌파도 가능하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