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CNN에 따르면 에이미는 프랑스에서 면허가 없어도 14세 이상, 다른 유럽 국가에서는 16세 이상부터 운전 가능하다. 지난해 시트로엥은 제네바 모터쇼에서 창립 100 주년을 기념하여 에이미의 초창기 모델을 공개한 바 있다.
빈센트 코비 시트로엥 CEO는 "에이미는 지난 100년간 이동의 자유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 온 시트로엥의 혁신이 집약돼 있는 모델"이라며 "에이미는 소비 패턴의 변화와 도심 내 이동 제한, 환경 문제에 대한 시트로엥의 솔루션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시트로엥 에이미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순수 전기차로 대기오염 문제로 차량 통행 제한이 강화되고 있는 유럽 시내에서도 제약없이 이동할 수 있다.
프랑스의 초소형차(VSP) 기준에 따라 최고속도는 45km/h로 제한된다. 회전 직경 7.2m로 민첩한 움직임을 제공하며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주차가 가능하다.
프랑스 기준 이용 비용은 월정액 9.9유로의 프리투무브 카셰어링 이용시 1분에 0.26 유로(약 350원), 장기렌트 시 2644 유로 선납 조건으로 월 19.99 유로(약 2만7000원)이며, 구매시에는 6000 유로(약 800만 원)를 지불하면 된다.
한편 에이미는 프랑스에서 오는 30일부터 주문 가능하며 6월 인도 예정이다. 이후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포르투갈, 독일에서 판매 예정이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유럽 통신원 suakimm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