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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수 (주)한화 부회장, '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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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수 (주)한화 부회장, '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상



금춘수 (주)한화 부회장[사진=한화]이미지 확대보기
금춘수 (주)한화 부회장[사진=한화]


금춘수 ㈜한화 대표이사 부회장이 ‘제 47회 상공의 날’을 맞아 기업인의 최고 영예로 꼽히는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8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수상자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상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상공의 날 기념식'은 경제발전에 기여한 상공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공업 발전을 다짐하는 경제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기념식, 부대행사 등을 제외한 수상식만 진행됐다.

이날 금 부회장을 비롯해 동채 ㈜에코프로 대표이사와 이상원 ㈜상아프론테크 대표이사가 신산업·신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혁신성과로 금탑산업훈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 부회장은 42년간 한화그룹에 재직하면서, 전문경영인으로서 사업 내실화와 신성장 동력 발굴 등 국가 산업 경쟁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78년 한화그룹에 입사한 금 부회장은 미주, 유럽 법인 대표, 한화생명 경영지원실장, 한화차이나 총괄사장, ㈜한화 대표이사 등 주요 직책을 거쳤다.

이날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혁신적 기술개발과 과감한 투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으로 오늘 수상 하신 모든 상공인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기업가 정신을 적극 발휘하여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올해 상공의 날 기념식은 약식으로 치르게 됐다”면서 “수상자 한 분, 한 분 큰 축하를 받아야 할 분들이라고 생각하며 전국 상공인들을 대신해서 진심으로 축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