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작업시간 하루만에 완료...마무리 청소, 가구 원상배치 덤서비스도 인기
노후주택 에너지 고효율로 '그린리모델링' 하면 최대 2천만원 무이자 대출 지원
노후주택 에너지 고효율로 '그린리모델링' 하면 최대 2천만원 무이자 대출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인테리어 창호의 원데이 시공으로 인테리어 수요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기업은 LG하우시스이다.
LG하우시스는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최초로 하루 만에 창호 철거와 시공을 끝내는 '원데이 시공 서비스'를 도입했다.
원데이 시공은 기존 창호를 철거하고 새 제품으로 교체·시공하는 작업을 하루 만에 끝내는 작업 서비스이다. 고객으로부터 시공 서비스를 접수하면 사전에 창호 크기를 재는 실측 작업을 하고 나서 정해진 날짜에 방문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창호 교체 작업을 마무리한다. 시공 후엔 마무리 청소, 기존 가구의 원상배치 등 사후정리까지 깔끔하게 제공해 고객들 반응이 좋다.
'창을 하루 만에 바꿔준다는데 제대로 시공하는 게 맞는지 의심스럽다'며 서비스를 망설이는 고객들을 겨냥해 LG하우시스 관계자는 "LG하우시스 대표 브랜드인 지인(Z:IN) 창호는 원자재부터 유리까지 엄격한 통합품질관리 기준에 맞춰 제작되고 있으며, 자사가 국가인증 창호 시험소를 보유하고 있어 안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LG하우시스는 지인(Z:IN) 창호 제품 가운데 '원데이 시공'으로 가장 반응이 좋은 상품으로 고단열 창호 '수퍼세이브5'를 꼽았다.
일반유리보다 표면에 은코팅을 입힌 로이 유리를 사용해 냉·난방비 40% 절감과 함께 이중창 적용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충족시키고 있어 제품 선호도가 높은 '수퍼세이브5'를 빠른 시공이나 교체를 원하는 수요자에게 '원데이 시공'은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데 환상의 조합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LG하우시스가 2015년부터 주력하고 있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도 원데이 시공과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공공주택, 빌딩, 빌라, 단독주택, 학교, 호텔, 병원, 기타시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면 기존에 일시불로 인테리어 업자에게 지불했던 창호 교체 비용을 가구당 최대 2000만원까지 은행 무이자 대출을 최대 5년간 60개월 분납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
LG하우시스 측은 "원데이 시공 서비스는 장기간의 공사를 '하루'로 압축하는 동시에 창호 교체 비용 부담도 덜어주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친환경 창호 설치의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는데 계속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창호 업계에서는 과거에 지어진 아파트들이 대부분 알루미늄 창호를 많이 사용했지만 최근엔 창틀도 에너지 효율이 높은 PVC 소재를 선호하기 때문에 기존 창호 교체뿐 아니라 신축 아파트에서도 PVC창호 시공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