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사회적 가치 담아… “하이!이노베이션 중요한 이정표 될 것”
이미지 확대보기SK이노베이션이 딥체인지(근본적변화)가속화와 위기 극복 혁신을 위한 ‘하이!이노베이션(Hi!nnovation)’을 도입한다.
SK이노베이션은 12일 새로운 통합 서브 브랜드 ‘Hi !nnovation’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하이 이노베이션’에는 전사적으로 더 큰 혁신을 만들어 간다는 ‘하이(High) 이노베이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해피(Happy) 이노베이션’, 새로운 시대가 반기는 ‘하이(Hi) 이노베이션’, 인간과 공존하기 위한 ‘휴먼(Human) 이노베이션’ 등 SK이노베이션이 경제적가치와 사회적가치 등의 관점에서 추구하는 다양한 혁신의 방향이 담겼다.
SK이노베이션은 국내 최초, 최대의 에너지·화학회사이지만,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업역을 확대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배터리사업, 소재사업, 고부가 화학사업 등 미래 첨단산업으로의 딥체인지를 강력하게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미국, 중국, 헝가리, 폴란드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에 배터리, 소재 생산거점을 건설 완료했거나 추진 중이다. 또 인수합병(M&A)을 통해 미국 다우, 프랑스 알케마 등 글로벌 석유화학회사들의 고부가 화학사업을 연이어 인수하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은 ‘하이!이노베이션’이 기업PR 캠페인이나, 사내외 소통의 수단 뿐 아니라, 모든 경영진부터 구성원들이 같이 인식하고, 행동하는 기준이 되는 기업문화로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을 도약하는 취지를 담아 ‘하이!이노베이션’을 소재로 한 기업PR캠페인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SK이노베이션이 그 혁신의 힘을 배우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