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16일 SK이노베이션과 SK종합화학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
두 회사의 기업신용등급은 'Baa2'로 유지했다.
무디스는 "정유산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산업 중 하나"라며 "세계적인 이동 제한 조치로 연료 수요가 급감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또 "SK종합화학의 100%를 SK이노베이션이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 측면에서 두 회사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 신용등급 전망을 동일하게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