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 등 외신은, 스텔라 배너호 안에 있던 연료와 선적돼 있던 철광석이 성공적으로 제거됐다고 7일 보도했다.
지난 2월 브라질 해역에서 사고가 발생한 스텔라 배너호는 인근 해역에 좌주(얕은 모래)했으며, 브라질 해군을 통해 관리돼 왔다.
브라질 해군은 기름 유출 등 추가 사고에 대비해 많은 인력을 동원해 스텔라 배너호를 모니터링해왔다. 특히, 연료는 순차적으로 제거돼 환경 오염을 최소화 했다고 전해진다.
브라질 해군은 앞으로 해양 사고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브라질 마라냥(Maranhão) 항만청과 함께 사무실을 설립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