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의 영업이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3만3000여개 기업 중 지난해 상위 500대 기업의 매출액은 2907조543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500대 기업 매출액 2835조2683억 원에 비해 2.5%, 72조2747억 원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500대 기업에는 34개가 신규로 진입했다.
엠에스오토텍(378위), 화승엔터프라이즈(405위), 동부건설(419위), 셀트리온헬스케어(437위), 하이투자증권(455위), DB금융투자(472위), 우리홈쇼핑(473위), 효성티앤에스(499위) 등으로 나타났다.
현대중공업(114위), 서브원(143위), 세아제강(397위), 한일시멘트(496위) 등 4개는 분할 신설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이 500대 기업에 들어가면서 한국알프스, 신흥정밀, 중흥건설, 반도건설, 한양, 현대파워텍, 롯데알미늄, 포스코강판, CJ올리브네트웍스, CJ푸드빌, 대성산업, 롯데로지스틱스, 진에어, 한화에너지 등은 탈락했다.
유통 44개, 건설 및 건자재 43개, IT전기전자 35개, 보험·식음료 각각 32개, 생활용품 31개, 서비스 30개 등으로 나타났다.
기업별 순위는 삼성전자의 매출액이 230조4009억 원으로 전년보다 5.5% 감소했지만 1위를 지켰다.
2위는 현대자동차로 105조7464억 원이며 포스코 64조3668억 원, LG전자 62조3062억 원, 한국전력공사 59조1729억 원, 기아자동차 58조1460억 원, 한화 50조4124억 원, 한국산업은행 39조527억 원, 현대모비스 38조488억 원, GS칼텍스 33조2615억 원 등이 상위 '톱10'으로 조사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