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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공식 출범…진대제·이윤석 각자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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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공식 출범…진대제·이윤석 각자대표 체제

두산솔루스의 헝가리 전지박공장 사진=두산 솔루스 이미지 확대보기
두산솔루스의 헝가리 전지박공장 사진=두산 솔루스
㈜두산에서 지난해 10월 인적분할한 두산솔루스가 솔루스첨단소재로 사명을 바꾸고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솔루스첨단소재는 14일 이사회를 열어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진대제 대표는 삼성전자 LSI사업부장 대표이사,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대표이사와 전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냈다.

이로써 솔루스첨단소재는 진대제·이윤석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진대제·이윤석 대표이사는 이사회 직후 임직원들에게 전한 출범사를 통해 "2025년 내 2조 매출 달성이라는 성장 비전의 탑을 함께 쌓아 올리자"고 당부했다.

진대제 솔루스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진=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이미지 확대보기
진대제 솔루스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진=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솔루스첨단소재라는 사명에는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솔루션과 첨단소재를 인류의 삶에 연결하자'라는 뜻이 담겼다.

회사는 전지박·동박·전자소재·바이오 4개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살려 2025년 내 2조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럽 유일의 전지박 생산거점인 헝가리 공장의 생산능력을 2025년 연간 7만5천t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진대제 신임 대표는 "스카이레이크의 투자 성과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솔루스첨단소재를 글로벌 초격차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