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LS네트웍스 등기이사로 선임...3세 경영 능력 시험대 올라
이미지 확대보기16일 LS그룹에 따르면 LS네트웍스는 3월 30일 제7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구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구 전무가 그룹 계열사에서 등기이사를 맡는 것은 'LS 3세'로 경영에 참여한 이후 처음이다.
구 전무는 2012년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에 입사해 2013년 LS일렉트릭 경영전략실 차장, 중국 산업자동화 사업부장, ㈜LS 밸류 매니지먼트 부문장 등을 거쳐 올해 인사에서 E1 최고운영책임자에 선임됐다.
LS그룹 관계자는 "그룹 경영에 본격 참여하고 있는 구 전무에게 중책을 맡아 그룹 성장에 이바지하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