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성·안정성 보통 이상...수익성은 보통 수준
이미지 확대보기금융투자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부채성 비율(레버리지 비율) 척도인 유동비율이 보통 수준이다.
유동비율은 회사가 부채를 1년 이내 갚을 수 있는 능력을 갖췄는지 여부를 측정하는 지표다. 회사의 재무 안정성은 유동비율이 클수록 증가하고 작을수록 감소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유동비율은 200%가 되어야 안정적이라고 여긴다.
SK하이닉스의 지난해 유동비율은 182.7%를 기록했다.
지난해 SK하이닉스 부채는 19조2648억 원이며 총자본은 51조9091억 원이다.
SK하이닉스는 부채총액을 총자본으로 나눈 부채비율이 37.1%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100% 이하이면 안전하다고 평가를 받는다.
매출액은 지난해 말 기준 31조9004억 원으로 2019년과 비교해 18.2% 늘었다.
기업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 증가율은 2019년 -33.3%에서 지난해 18.2%를 기록했다. 지난해 영업이익도 5조0126억 원으로 2019년과 비교해 27.192% 증가했다.
SK하이닉스는 주요 수익성 지표인 EBITDA 마진율도 비교적 좋은 편이다. EBITDA 마진율은 기업이 영업 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SK하이닉스의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을 영업수익으로 나눈 EBITDA 마진율은 46.4%다.
영업이익률은 15.7%로 자산이나 자본 대비 수익성이 보통 이상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영업이익률이 20% 대인 점을 감안하면 비교적 선방한 셈이다.
기업 총자산에서 순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인 총자산이익률(ROA)은 7.0%다.
이와 함께 지배주주순이익(연율화)을 지배주주지분(평균)으로 나눈 수치인 자기자본이익률(ROE)도 9.5%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ROE는 기업이 투자한 자본을 사용해 얼마 만큼 이익을 올리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자본 활용도다. 쉽게 말하면 수익성 지표의 하나다.
ROE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많은 당기순이익을 거두는 효율적인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는 얘기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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