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감사회는 한국전쟁에 참여한 멕시코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위해 위니아전자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가전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한국과 멕시코 양국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멕시코는 1950년 발발한 한국전쟁에서 의료와 물자 지원국으로만 알려졌지만 당시 180만 명 미군 참전용사 중에 10만명 가량이 멕시코인 또는 멕시코계 미국 청년들이었다.
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은 한국을 위해 목숨 바친 참전용사들을 찾기 위해 지난해 4월 현지 언론 등을 통해 멕시코 곳곳에 있는 숨은 참전용사들을 찾아 멕시코 한국전쟁 참전용사회를 결성했다.
서정인 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도록 가장 어려울 때 대한민국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워준 참전용사 한 분 한 분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