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인버터 오류 구동모터 출력저하
BMW 미니쿠퍼D 5도어, 연료호스 고정 불량으로 연료 새어나가
BMW 미니쿠퍼D 5도어, 연료호스 고정 불량으로 연료 새어나가
이미지 확대보기기아에서 지난 2018년 6월 출시한 니로 전기차(EV) 1만5276대는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 뒤 범퍼 모서리에 일정 기준(시속 2.5㎞) 이상 속도로 충격을 가했을 때 후진등이 정상 작동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확대보기2020년 8월 출시해 판매를 시작한 기아 카니발 4세대 313대는 연료탱크 제조 불량으로 탱크 측면 금이 발생하고 연료가 샐 위험성이 높아 리콜에 들어갔다.
한국닛산에서 2012년 판매한 알티마 5세대, 2019년 국내 판매한 알티마 6세대 1만9760대는 보닛 걸쇠 장치의 내식성(금속 부식 저항력)이 약해 장치가 고정되고 엔진 보닛이 안닫혀 안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안전기준 위반 사항으로 국토부는 우선 리콜을 진행하도록 하고 추후 시정 등을 고려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2014년식 미니 쿠퍼 D 5 도어, 미니 쿠퍼 D 클럽맨, 2세대 미니쿠퍼 SD 클럽맨 등 6개 차종 1만2147대는 연료 호스 고정 불량으로 주변 부품과 간섭이 생겨 호스가 손상돼 연료가 샐 가능성이 크다.
포르쉐코리아에서 2020년 국내 판매한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1302대는 전력변환장치(인버터) 소프트웨어 오류로 구동 모터에 전력 공급이 안돼 주행 중 출력 저하, 시동 꺼짐 증상이 확인돼 리콜을 결정했다.
2세대 2021년식 파나메라 4 등 5개 차종 141대도 리콜 대상이다. 파나메라 앞 차축 현가장치 내 부품 트레일링 암이 약해 부러져 차체 안정성이 크게 떨어져 리콜에 들어갔다.
이미지 확대보기자동차 제조사는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 우편, 휴대전화 문자로 리콜 시행 여부를 알려준다. 리콜 전 자동차 소유자가 자비로 수리하면 제조사에 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리콜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자동차 리콜 센터(www.car.go.kr, 080-357-25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lug109@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