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디자인..'눈길'끌어
이전 모델 대비 넓어진 차체..'실내공간'↑
이전 모델 대비 넓어진 차체..'실내공간'↑
이미지 확대보기파격적인 디자인과 이전 모델과 비교해 나아진 상품성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 현재까지 약 2만 대에 이르는 사전계약을 마쳤다.
기자는 최근 기아 대리점을 직접 방문해 신형 스포티지를 만나고 왔다.
이미지 확대보기◇파격적인 디자인, 실물이 나아
기아 신형 스포티지 외관을 본 기자는 이러한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이 모델은 새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돌아왔다. 기아는 이번 스포티지 디자인 특징을 자연의 역동적인 감성을 기반으로 과감하고 도전적인 디자인이라고 정의했다.
차량 전면은 블랙 컬러의 거대한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흡입구) 그릴과 날렵한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를 연결해 당당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보여줬다.
측면은 웅장하고 스포티한 바디 실루엣에 입체적인 볼륨을 더해 전체적으로 균형감을 더해 이전 모델과 비교해 확실히 커진 느낌을 줬다.
이미지 확대보기◇최신 트렌드를 모두 모아놓은 '차량 내부'
문을 열고 운전석에 들어서니 하나로 이어지는 파노라마 커브드 12.3인치 디스플레이에 눈길이 먼저 갔다.
기아는 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부드럽게 곡면으로 연결했다고 밝혔다.
시선을 밑으로 돌리니 공조 장치와 수납공간, 두툼한 기어 봉과 여러가지 기능을 담당하는 버튼들이 모여 있었다.
실내 구성은 기아 전기차 EV6, 대형 세단 K8과 유사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뒷좌석으로 자리를 옮기니 레그룸(무릎 공간), 숄더룸(어깨 공간), 헤드룸(머리 공간)이 성인 남성이 앉아도 될 만큼 여유로웠다.
차량 길이는 4660mm으로 기존 모델과 비교해 175mm 늘어났으며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755mm로 85mm 증가했다. 차 너비는 1865mm로 10mm, 높이는 1660mm로 25mm 늘었다.
한편 신형 스포티지 가격은 1.6 터보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109만 원, 노블레스 3269만 원, 시그니처 3593만 원, 1.6 터보 가솔린 트렌디 2442만 원, 프레스티지 2624만 원, 노블레스 2869만 원, 시그니처 3193만 원, 2.0 디젤 트렌디 2634만 원, 프레스티지 2815만 원, 노블레스 3061만 원, 시그니처 3385만 원이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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