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M 지상 주행 돕는 ‘차세대 랜딩기어’ 공개
손으로 들고 쏠 수 있는 ‘60㎜ 수형 박격포’도 눈길
손으로 들고 쏠 수 있는 ‘60㎜ 수형 박격포’도 눈길
이미지 확대보기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닷새 간 열리는 ADEX 2021에서 현대위아는 UAM에 적용할 수 있는 지상 주행 장치 'E-택싱(Taxiing)'을 처음 공개했다. E-택싱은 비행기 착륙장치인 랜딩기어 일종으로 UAM이 착륙 이후 지상 활주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대위아는 E-택싱을 기존 랜딩기어와 다르게 전기모터를 탑재해 개발했다. 이에 따라 E-택싱 휠 내부에 별도의 모터가 있어 로터(날개)와 프로펠러가 작동하지 않아도 운행할 수 있다. 지상 활주 때는 엔진 작동에 따른 이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 등 배기가스를 거의 배출되지 않아 환경친화적인 이동 수단이다.
이와 함께 현대위아는 60mm 신형 박격포도 전시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이밖에 신형 81mm 박격포-2와 해상장비 5인치·76mm함포도 함께 내놨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방산 제품 수출을 늘릴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수출은 물론 우리나라 국방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lug109@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