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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호주 세넥스에너지 지분 전량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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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호주 세넥스에너지 지분 전량 인수

미얀마에 이은 신규 가스전 추가 확보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이미지 확대보기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주 광산기업인 행콕에너지와 공동으로 호주 천연가스 생산·개발 업체인 세넥스에너지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넥스에너지의 주식 중 50.1%에 해당하는 9281만9070주를 약 3720억 원에 취득한다. 나머지 49.9%는 행콕에너지가 인수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공시를 통해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호주 동부 육상가스전 생산 및 개발"이라고 밝혔다. 주식 취득 예정일자는 2022년 3월31일이다.

이번 인수 성공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 가스전에 이은 신규 가스전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세넥스에너지는 지난 1984년 설립돼 가스·석유 탐사, 원유 생산·처리·판매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호주 쿠퍼바신에 석유 자산과 호주 남부 및 퀸즐랜드에 7만㎢ 면적의 가스전 탐사권을 소유하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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