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인도, 동남아시아 4세대 카렌스 출시하며 다목적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시장 노려
인구 많은 개발도상국 수요 공략해 경쟁력 확보
인구 많은 개발도상국 수요 공략해 경쟁력 확보
이미지 확대보기기아의 다목적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 미니밴 카렌스는 지난 2018년 3세대 모델이 단종되며 명맥이 끊긴듯 했으나 기아가 4세대 카렌스를 인도,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하며 내년 1월경 출시할 예정이다.
1세대 카렌스는 1999년 출시되며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MPV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당시 외환위기로 인해 어려웠던 국내 사정에 맞게 1.8L 가솔린 엔진과 1.8L, 2.0L LPG엔진 차량도 출시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기아는 "4세대 카렌스는 신흥국가 MPV 시장에서 기아의 선도적 역할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외관 디자인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기본으로 다양한 캐릭터라인과 하단에는 볼륨감을 더해 미니밴 이지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같은 느낌을 줬다"고 설명했다.
애초에 이 차량은 개발 초기부터 대가족 중심의 인도와 동남아시아 국가의 특성에 맞춰 긴 휠베이스를 가졌고 7인승 차량으로 설계됐다.
카렌스는 1.6L 자연흡기 엔진과 1.4L 터보 엔진, 1.5L 디젤 엔진 3가지 엔진을 선택 할 수 있고 변속기는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와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할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기아는 외장 디자인에 대해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바탕으로 과감한 캐릭터라인과 풍부한 볼륨감으로 MPV임에도 마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연상시키는 자태를 갖췄다"고 소개했다.
내장 디자인과 관련해선 "기아의 디자인 철학 중 '이유 있는 즐거운 경험'(Joy for Reason)을 통해 모든 탑승객이 차량의 기능을 편안하게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고 전했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lug109@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