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출력은 184마력(약 135kW)을 발휘
초소형 전기차와 비교해도 크게 우위 점하지 않아
초소형 전기차와 비교해도 크게 우위 점하지 않아
이미지 확대보기8일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미니 일렉트릭 완전 충전시 1회 주행가능 거리는 159㎞다.
이 모델에는 12개 모듈로 구성한 T자형 32.6kWh(킬로와트시)급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출력은 184마력(약 135kW)을 발휘한다. 공차 중량은 1392kg이다.
또한 미니 일렉트릭은 50㎾급 DC콤보 급속 충전으로 80%를 충전하는데 35분이 소요돼 충전 속도도 평범한 편이다.
초소형 전기차 캠시스 쎄보 C는 75km, 마이브 M1 87km 등과 비교해봐도 크게 우위를 점하는 수치는 아니다.
최근 400km를 기본으로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퇴보하는 주행거리를 선보인 미니 일렉트릭을 두고 업계에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업계관계자는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주행거리인데, 159km를 가는 것은 시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는다"며"가격이 어떻게 나올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저렴한 가격이 아닌 이상 기존 수입 소형 전기차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니 일렉트릭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