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쌍용자동차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델이 있다. 국내 SUV 시장의 고급화를 이끈 공신이자 현재 회사의 플래그십 모델로 판매되고 있는 '렉스턴'이다.
올 뉴 렉스턴의 파워트레인은 성능과 연비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으로 각각 15마력과 2.0kg‧m가 향상된 엔진은 최대토크 구간이 1600~2600rpm으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일상영역에서 넉넉한 토크를 활용할 수 있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ℓ당 11.6km로 10% 가량 향상되었다..
파워업 엔진과 조합을 이루는 신규 적용 8단 자동변속기는 기존 7단 변속기보다 다단화되어 효율이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변속감이 부드럽고 정숙성이 개선되었으며, 폭넓은 기어비로 주행 시 효율적인 RPM을 유지한다.
역시 쌍용차 최초의 랙 타입(R-EPS) 스티어링 시스템을 적용해 조향감과 NVH 성능이 우수하고, 렉스턴 스포츠에 처음 적용되었던 차동기어 잠금장치(LD)의 험로탈출 성능을 올 뉴 렉스턴에서도 누릴 수 있다. 4WD 적용 시 동급 최고 3t의 견인능력을 활용해 요트와 트레일러 등과 결합, 무한한 레저 활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트레일러의 움직임을 감지해 구동력과 브레이크를 제어하는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기능으로 어떤 상황에도 안전하게 운행한다.
2열 시트는 볼스터(어깨를 감싸는 측면부) 크기를 키우고 높이를 조절해 착좌감을 개선했으며, 등받이가 국내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중 최대 수준인 139도까지 젖혀져 안락함을 더했다.
784ℓ의 적재공간은 골프백을 가로로 4개까지 수납할 수 있고, 2열을 접으면 1977ℓ로 확장된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