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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미국에서 2014년형 쏘울 13만여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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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미국에서 2014년형 쏘울 13만여대 리콜

지난 1월 에어백 관련 문제로 대규모 리콜 나서
13만여대 에어백 리콜은 다른 원인으로 밝혀져
1일 미국 현지매체에 따르면 기아가 미국시장에서 에어백 관련 결함으로 2014년년형 쏘울 모델 12만8000여대를 리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기아이미지 확대보기
1일 미국 현지매체에 따르면 기아가 미국시장에서 에어백 관련 결함으로 2014년년형 쏘울 모델 12만8000여대를 리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기아
기아가 또다시 미국에서 리콜에 나선다.

1일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기아는 제어모듈 결함으로 인한 에어백 관련 리콜로 2014년형 쏘울 12만8000대를 리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진행됐던 대규모 리콜 역시 에어백 문제가 원인이었지만, 이번 리콜은 원인이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이번 기아의 리콜은 에어백 컨트롤 유닛의 통신이 단절되는 문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백은 전면분의 충격 센서를 통해 컨트롤 유닛으로 충격을 전달해야 하는데, 사고 발생시 통신 단절로 인해 에어백 전개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기아아메리카는 다음달 15일부터 소비자들에게 알람을 통해 리콜 사실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지난 1월 미국시장에서 판매된 2017~2019년 형 쏘울과 쏘울EV, 2017~2018년형 포르테쿱, 2017~2019 세도나(한국명 카니발)에 대한 대규모 에어백 리콜에 나선 바 있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