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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그룹코리아, 한국해비타트와 ‘제6호 볼보 빌리지’ 헌정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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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그룹코리아, 한국해비타트와 ‘제6호 볼보 빌리지’ 헌정식 진행

한국해비타트와 22년째 ‘희망의 집 짓기’ 활동 지속… 총 21억 원 상당 후원금 누적
지난 11일 볼보그룹코리아 주최로 충청남도 부여읍에서 볼열린 '제6호 볼보 빌리지 헌정식' 행사에 참석한 회사 임직원과 해비타트 관계자, 제6호 볼보 빌리지 입주자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볼보그룹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1일 볼보그룹코리아 주최로 충청남도 부여읍에서 볼열린 '제6호 볼보 빌리지 헌정식' 행사에 참석한 회사 임직원과 해비타트 관계자, 제6호 볼보 빌리지 입주자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볼보그룹코리아
볼보그룹코리아는 11일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에서 ‘제6호 볼보 빌리지’ 헌정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헌정식에는 신성은 볼보그룹코리아 상무와 이광희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윤학희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이사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제6호 볼보 빌리지 수혜 가정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볼보 빌리지는 올해 22년째를 맞은 볼보그룹코리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1개의 주택을 건축하여 무주택 저소득 가정에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6년부터는 기존에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진행하던 ‘희망의 집 짓기’ 활동을 확장 및 발전시켜 볼보그룹코리아 임직원이 수혜 대상 선정부터 현장 봉사활동, 헌정식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사회 공헌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제6호 볼보 빌리지는 2021년 6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총 10개월에 걸쳐 완공되었다. 제작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콘크리트 자재를 사용하는 대신 친환경 목조주택으로 설계했다.

올해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매년 진행하던 현장 봉사 활동 대신 건축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하고 볼보건설기계의 굴착기를 건설 현장에 지원했다.

볼보건설기계는 ‘더 나은 세상 만들기’라는 비전 아래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이 동참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2001년 ‘지미 카터 특별 건축사업’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을 계기로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 짓기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21억 5800만원, 총 150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앞서 제1호와 2호 볼보 빌리지는 경남 합천에 완공되었으며, 제3호~5호 볼보 빌리지는 충남 천안에, 이번 제6호 볼보 빌리지는 충남 부여에 완공됐다.

앤드류 나이트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는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우리의 이웃과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볼보그룹코리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책임감 있게 수행해 나갈 것이며 ‘더 나은 세상 만들기’라는 기업 비전을 진정성 있게 알리는 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연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yd52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