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소비자 사연 담아 일상 공간 구성
LG전자, 젊은 고객 선호 제품 주력으로 전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월드IT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LG전자, 젊은 고객 선호 제품 주력으로 전시
월드IT쇼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에 있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정보통신기술) 부문 종합전시회다.
지난 18일 2년여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한 뒤 여는 첫 박람회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기 간 연결성을 기반으로 일상을 구현한 ‘팀삼성 라이프’를 전시한다.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모바일·IT 기기, TV, 비스포크 가전 등이 만드는 일상을 체험할 수 있다.
테마공간은 플레이그라운드, 오피스, 스터디룸, 홈으로 구성됐다.
이미지 확대보기한적한 밤의 산책 데이트를 하고 싶다는 부부의 사연을 담아 만든 플레이그라운드는 갤럭시 S22의 나이토그래피 기능으로 촬영한 장면을 Neo QLED 8K와 더프리스타일로 보면서 추억을 남기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맞벌이 신혼부부 사연을 반영해 홈 테마공간에서 비스포크 큐커와 갤럭시 S22를 연동해 자동으로 요리코스를 전송한 뒤 빠르고 간편하게 요리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한다.
윤태식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이번 '월드IT쇼 2022'에서는 고객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연출한 '리얼라이프' 공간을 마련해 모바일, 가전, TV 등의 고도화된 연결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했다"면서 "홈, 오피스, 스터디룸, 플레이그라운드 등 테마별 공간에서 다양한 제품과 함께 팀삼성만이 전달할 수 있는 가치를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는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 많은 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전시관 입구부터 홈가든과 캠핑가든을 마련해 LG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IT존에서 LG그램과 LG 그램+view를 이용해 사용자 시선에 따라 마우스 포인터와 작업창이 듀얼 모니터를 넘나드는 미라매트릭스 기능과 포토카드 제작, 게이밍 성능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가전 구입 시 없던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 추가할 수 있는 LG UP 체험 존과 에어컨, 워시타워, 광파오븐 등 LG 씽큐앱으로 제어해볼 수 있는 LG 씽큐 존이 마련돼 있다.
LG 클로이 서브봇과 방역 작업을 하는 LG 클로이 UV-C봇 등의 상업용 로봇과 병원에서 사용 가능한 의료용 모니터 등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박람회에는 KT, SK텔레콤, 기아 등이 참가했다. 국내외 10만명 이상의 1CT 종사자가 방문하고 매년 ICT 최신 트렌드 및 미래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
정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arl99@g-enews.com

















![[일본증시] 닛케이평균, 4거래일 만에 하락](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4090416291208496e7e8286d5617512338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