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회장 “신재생 에너지 전송, 환경 문제 해결 등에 한몫할 것”
GL2030, 서남해 풍력발전 전력을 육지로 보내기 위한 계통 연계
GL2030, 서남해 풍력발전 전력을 육지로 보내기 위한 계통 연계
이미지 확대보기구 회장은 이날 동해항에서 LS전선이 개최한 해저 전력 케이블 포설선 ‘GL2030’의 취항식에 참여했다.
GL2030(Global Leading 2030)은 GL마린의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으로, LS전선은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외 해상풍력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기존 해저케이블 생산뿐만 아니라 해저 전문 시공 역량까지 토털 솔루션을 확보하기 위해 GL2030을 건조했다.
취항식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명노현 ㈜LS 대표, 구본규 LS전선 대표와 김상영 동해시 부시장, 김기하 동해시의회 의장,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황인목 한국전력 신송전사업처장, 안영규 한국산업은행 부행장 등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GL2030은 우선 5월부터 1달간 전남 해남군 화원면과 신안군 안좌도 사이 약 7km를 해저케이블로 잇는 데 투입된다. 향후 서남해의 해상풍력발전소의 발전된 전력을 육지로 보내기 위한 계통 연계이다.
LS전선 관계자는 “그동안 해외에서 포설선을 대여하며 일정 조율 등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포설선을 직접 운영하게 되면 공기 단축은 물론 시공 노하우를 축적,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정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arl99@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