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철강회사들은 제철과정에서 녹색 원자재의 잠재적인 사용 가능성을 공동으로 탐구할 예정이다. 주요 공동연구 과제는 철광석을 녹이지 않고 산소를 제거해 얻어낸 직접 환원철(DRI)과 바이오매스계 탄소재료로 용융한 선철(pig iron, 銑鐵)을 원료로 사용하는 것이다.
일본제철은 유칼립투스, 사탕수수 등 바이오매스를 접목해 발레의 철광석을 가공하고 금형 선철을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철강회사들은 열석탄 대신 압력을 사용하여 성형한 연탄의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제철과 발레는 양사의 협력과 관련한 조건을 명시하지 않았지만, 합의 내용에는 장단기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다.
일본제철은 국제 경쟁의 격화 속에서 경영 최적화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1년 9월 쿠레 제철소 전체를 2023년까지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