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이재용 부회장, 6년만에 '삼성호암상' 시상식 참석

글로벌이코노믹

이재용 부회장, 6년만에 '삼성호암상' 시상식 참석

사법리스크 등으로 6년만에 시상식에 참석한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입장하는 모습. 사진=정진주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입장하는 모습. 사진=정진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3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6년만에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6년만에 시상식에 온 소감', '미국 테일러 공장 투자 확대 계획' 등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지만, 묵묵부답으로 입장했다.

지난 2017년부터 이 부회장을 포함한 삼성 일가는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故 이건희 회장의 와병과 이 부회장의 연이은 재판으로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오지 못했다.

삼성호암상은 호암 이병철 선대회장의 인재제일과 사회공익 정신을 기려 학술·예술 및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사를 현창하기 위해 이건희 회장이 제정했다.

정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stj0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