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로 9회째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하는 아우디는 밀라노 시내 중심의 피아자 코르두시오(Piazza Cordusio)에서 브랜드의 진보적인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메델란 건물에 있는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House of Progress)'에 미래의 모빌리티와 미래 사회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패널 토론·연설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패널 토론에서는 지속가능성과 관련해 티치아나 마우리 아우디 컬러·트림 디자인 총괄이 소재와 관련된 영감을 주는 아이디어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전장 5.35m의 세단인 아우디 그랜드스피어 콘셉트는 우아함과 엔터테인먼트,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차량이다. 아우디 A6 아반트 e-트론 콘셉트는 아우디의 순수 전기 구동 A6의 미래를 미리 엿볼 수 있게 해주는 모델이다.
아울러 아우디는 가구 제조업체인 폴리폼과 협업해 '아우디×폴리폼–이동수단에서의 개인 공간에 대한 비전'이라는 이름으로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의 실내 디자인에 대한 가상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다. 아우디 모델 중 가장 넓은 실내 공간을 지닌 해당 콘셉트카는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주행환경·차량 이용과 관련한 중국 잠재고객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디자인했다.
한편 아우디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직후인 오는 14∼19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전시회인 디자인 마이애미와 15일 바일 암 라인에서 열리는 비트라 서머 나이트 행사에서 공식 차량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