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델타퀄리플라이트코리아, 1년간 비행훈련 마치면 항공사 지원 가능
이미지 확대보기미국 조종사훈련기관인 '델타퀄리플라이트한국지사'(박성식 지사장)은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과 ‘조종자원 선발 및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 우수한 조종 인턴을 선발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종 인턴 선발 및 양성을 위한 제반 업무 기준을 정해 상호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사업용조종사 자격증을 소지한 '델타퀄리플라이트'(www.deltaqualiflight.kr)의 수료 예정자와 수료자를 비롯해 군필자 및 면제자인 항공 조종 과정 훈련생들은 내부 추천을 통한 플라이강원 채용·선발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미국 텍사스에서 51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1만여 명의 조종사를 배출한 기록과 무사고 500만 시간의 기록을 갖고 있다.
젭슨교육과정(Jespersen Airway Manua)에 따라 비행 훈련을 시키며, 미국과 유럽 등 항공사가 요구하는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 조종 인재를 다수 양성해왔다.
플라이강원은 중대형기 A330-200기종 계약을 마치고 11월에 도입된다. A330-200은 총 21t 화물을 탑재할 수 있다.
최대 1만 3,450km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며 미국 중서부와 유럽 전역의 도시로 승객과 화물을 운송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델타퀄리플라이트코리아'는 플라이강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조종인턴 APP를 선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미국 텍사스에서 1년간 비행 훈련과 교육 등을 받고 '제트기종(B737, A330)으로 면장을 전환한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