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및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 높은 점수
이미지 확대보기제네시스 전용 전기차 GV60가 유럽에서 진행된 안전성 평가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네시스는 GV60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개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GV60가 유로 NCAP 별 다섯 안전성을 획득함으로써 제네시스는 G70, G70 슈팅 브레이크, G80, GV70, GV80 등 유로 NCAP 평가를 받은 전 모델이 별 다섯 등급 차량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 GV60는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 4개 평가 항목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탁월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유로 NCAP은 "GV60가 정면과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승객 공간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해 성인과 어린이 탑승자의 주요 신체를 잘 보호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는 센터 사이드 에어백이 0.03초 만에 전개되어 운전자와 앞좌석 동승자에 대한 양호한 신체보호 기능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GV60는 주요 첨단 운전자 안전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해 안전 보조 시스템 평가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방충돌방지보조(FCA)는 차대차 충돌을 회피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탑승자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효과적으로 경고해 줌으로써 안전 운행에 도움을 준다고 평가됐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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