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 임단협 무분규 타결
이미지 확대보기르노코리아자동차는 부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하 임단협)을 마무리 짓는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노사는 지난 5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2022년 임단협 타결을 위한 7번의 본교섭을 진행했고 무분규로 잠정합의안 도출을 이루었다.
르노코리아차가 올해 임단협을 4년만에 무분규로 타결함에 따라 오로라 프로젝트를 함께 준비 중인 파트너사들에게 르노코리아차의 생산 공급 안정성 및 신뢰성을 입증할 수 있게 되었다.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은 이번 무분규 타결에 대해 "이번에 이루어낸 노사 상생의 결단이 회사의 성공적인 미래를 만드는 굳건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노사 간의 경쟁이 아닌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시간과 노력을 더욱 집중하며 르노코리아자동차의 향후 10년 먹거리를 결정할 오로라 프로젝트도 반드시 성공시키자"고 강조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