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상견례 시작해 18차례 교섭 끝 도출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 노사는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교섭(이하 임단협)'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갖고 올해 교섭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지엠 부평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조인식에는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 이찬우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 김준오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등 노사 교섭 대표들이 참석해 노사가 함께 도출해 낸 2022년 임단협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로써 노사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무분규로 교섭을 마무리했다.
한편, 노사는 지난 6월 2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18 차례 교섭 끝에 지난 2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해냈다. 이어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대상 찬반투표가 6일과 7일 진행됐으며, 투표 인원 대비 55.8% 찬성률로 가결된 바 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