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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40년지기 퓰너 헤리티지재단 회장과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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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40년지기 퓰너 헤리티지재단 회장과 환담

포럼 참가차 방안한 퓰너 회장, 헤리지티재단 설립 참여해
왼쪽부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김동선 전무, 한화솔루션 김동관 부회장,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헤리티지재단 퓰너 회장, 한화생명 김동원 부사장. 사진=한화그룹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김동선 전무, 한화솔루션 김동관 부회장,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헤리티지재단 퓰너 회장, 한화생명 김동원 부사장. 사진=한화그룹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만났다. 두 사람은 1980년대 초부터 만난 뒤 40여년 동안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9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전날 저녁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퓰너 회장과 만찬을 갖고 경제·외교 현안부터 한미 우호 증진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만남은 퓰너 회장이 국내 포럼 참가를 위해 방한하면서 이뤄졌다.

김 회장과 퓰너 회장이 참석한 만찬에는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무 등 김 회장의 아들 3형제도 참석했다.

한편 미국 내 최고의 아시아 전문가로 불리는 퓰러 회장은 1973년 미국 정책연구기관인 헤리티지재단 설립에 참여한 후 2013년까지 회장을 역임했다. 이후 헤리티지재단 내에 아시아연구센터를 창립해, 현재까지 맡고 있다. 퓰러 회장은 이번 방한에
앞서 지난 4월에도 한국을 찾았다.

퓰너 회장과 40년간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김 회장은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을 만나는 등 글로벌 경영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