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키트를 탑·베이스로 교체 가능
씽큐앱 통해 펫·인공지능 모드 등 확대
씽큐앱 통해 펫·인공지능 모드 등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18일 LG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미세먼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은 공기청정기는 그동안 디자인 측면에서 개인의 취향을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LG전자는 기존 공기청정기에 '테이블'이라는 가구를 결합한 에어로퍼니처를 만들게 됐다.
통계청에 의하면 국내 1인가구 비중이 계속해서 증가해 올해는 역대 최고 33.4%를 기록했다. 1~2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거실 등 다인용 공간을 위한 공기청정 솔루션 보다는 소형 공간의 공기청정 필요성이 높아지는 추세다.
1인가구 대부분을 차지하는 MZ세대는 이전과 다른 주거공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MZ세대 소비자들은 단순한 제품 구매가 아닌 본인의 취향과 생활습관, 가치관 등을 담은 공간을 만들고, 이를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한다.
그 결과, 에어로퍼니처는 다양한 컬러와 테이블 디자인을 제공해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형태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거기다 제품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무선충전과 색상·조도 조절이 가능한 무드조명 기능도 적용해 더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시장에 출시된 커스터마이징 제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개인 취향에 맞춰 더 섬세한 커스터마이징이 에어로퍼니처가 추구하는 가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1~2인가구의 공간 활용도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컴팩트한 사이즈와 테이블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때 고객의 필요에 따라 테이블 키트를 탑(Top)과 베이스(Base)로 나눠 각 요소를 교체 가능하게 설계한 점이 차별점이다.
에어로퍼니처는 UP가전으로 LG 씽큐(LG ThinQ)앱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현재 제품 자체로는 무드조명을 2단계로(50%, 100%) 조절할 수 있지만, 업그레이드된 후 5단계(20-40-60-80-100%)까지 확대할 수 있다.
또한, 회사는 MZ세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ESG, 미닝아웃, 가치소비, 지속가능성 등 친환경에도 신경을 썼다. '제품의 시작점'인 디자인부터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자원 재사용에 중점을 두고자 친환경 소재를 발굴했다.
회사는 말하지 않아도 소비자가 친환경 소재임을 인지할 수 있는 텍스쳐 표현에도 공을 들였다. 이를 위해 소비자가 사용 후 버린 플라스틱 폐기물을 '원료로써 재활용' 한 PCR (Post Consumer Recycled) 플라스틱과 광물 입자를 혼합하여 '테라조 텍스쳐'로 표현했다.
LG전자는 이번 에어로퍼니처 제품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친환경 소재를 주요 제품에 확대 제안할 방침이다.
정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arl99@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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