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클리브랜드-클리프는 작년 한 해 동안 14억 달러(약 1조8200억 원)의 순이익을 올려 희석주당 이익은 2.55달러(약3,315원)였다. 2021년도 순이익은 30억 달러(약 3조9000억 원)였고 희석주당 이익은 5.36달러(약6,968원)였다.
클리브랜드-클리프의 CEO 로렌코 곤칼베스는 지난 15일 2022년도 사업결과 보고서를 통해
2022년 한 해 동안 조정된 EBITDA(이자, 세금, 감가상각 및 상각 전 수익)는 2021년 53억 달러보다 적은 32억 달러(약 4조1600억 원)였다고 밝혔다.
2022년에는 미상환 부채 11억 달러(약 1조4300억 원)를 갚았다. 2022년 4분기 연결 수익은 50억 달러(약 6조5000억 원)였지만 2021년 4분기 연결 수익은 53억 달러(약 6조8900억 원)였다. 2022년 4분기에 2억400만 달러(약 2652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클리브랜드-클리프는 2020년 두 철강회사의 인수로 시너지를 얻어 총 부채와 퇴직 후 부채를 30억 달러(약 3조9000억 원)이상 줄였다. 두 철강기업은 2020년 11억 달러(약 1조4300억 원)에 인수한 AK스틸과 14억 달러에 인수한 아르셀로미탈이다.
클리브랜드-클리프는 2023년에 철강 출하량 목표를 1600만 톤으로 잡았다. 2022년에는 1480만 톤이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