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개 물류 거점에 맞춤 솔루션 제공·확대
이미지 확대보기LS그룹의 전기차 충전 솔루션 자회사 LS이링크는 지난 20일 LS용산타워에서 로젠택배와 '전기 택배차 확대 운영을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LS이링크와 로젠택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내연기관 차량의 EV 전환 촉진 △물류 거점에 맞춤형 스마트 전력 인프라 구축 △친환경 물류 환경 조성으로 탄소중립 실현 등 상호간 협력을 통해 사업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arl99@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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