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자동차의 날은 1999년 자동차 수출 누계 1000만대 달성을 기념해 2004년 지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강남훈 KAMA 회장, 신달석 KAICA 이사장, 유공자 및 자동차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포상 등이 있었다.
유공자 포상에는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 최준영 기아 부사장, 동탑산업훈장에는 문종식 ㈜다성 상무, 산업포장에는 최종 한국지엠(주) 부사장, 송상명 르노코리아자동차 상무, 안재범 ㈜ 유니크 부사장 등 총 14점의 정부포상이 수여됐으며, 총 20점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또 전기차/PBV 전용 혁신공장 구축을 추진했으며, 산업재해 감소 및 중대재해 ZERO 달성하기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문종식 ㈜다성 상무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등 한국지엠, 북미의 GM 다수의 신차종 개발에 기여하고 내연기관 차체 부품에서 전기차 배터리 부품 분야로의 사업재편 추진으로 미래차 전환의 선제적 대응에 기여했다.
안재범 ㈜ 유니크 부사장은 국내 최초 자동차 자동변속기 핵심 부품 ‘솔레노이드 밸브’ 국산화, 세계 최초 ‘연료전지차용 수소 제어밸브’ 개발 및 양산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남훈 KAMA 회장은 기념사에서 “자동차 산업은 올해 1분기 수출액 1위, 무역수지 1위를 기록하는 등 국가경제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자동차산업은 지난 100여년간의 근간을 뒤흔드는 대변혁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동화가 가속화되고 자율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새로운 이동수단 출현으로 기존 산업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모빌리티 산업으로 그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회는 새로운 CI를 사용하기로 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이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미래차 대전환과 혁명 시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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